보드게임&POD 보드게임 개발자 지원 시스템 '보드게임 1인출판 시대'
POD service | 2006/12/08 09:35
보드게임&POD 보드게임 개발자 지원 시스템 '1인출판'

지난번 글에 이어 보드게임의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는 보드게임의 주문형출판 솔루션과 보드게임의 1인출판에 대하여 몇 가지 진행 상황들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보드게임이란 무엇인가?
보드게임이란
그럼 어떤 게임들이 POD로 출판이 가능한가?
이 게임들의 특징은 정형화된 컴퍼넌트와 종이와 보드로 구성된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보드게임이 종이와 나무등의 컴퍼넌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형태의 재고부담을 가지고 유통을 하고 있는 보드게임 유통사들의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사용자들은 보다 저렴하고 사용자화된 디자인의 게임을 소유할 기회의 제공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침체되어 있는 보드게임 시장의 활력이 될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포커나 게임에서 사용되는 이미지에 자신의 사진이나 사용자가 직접 디자인하여 업로드한 파일을 이용하여 나만의 보드게임을 받아 볼 수 있게되는 것이죠...
유저들은 자신이 디자인하고 배송받은 제품의 이미지를 유저들과 공유하여 그 디자인의 제품이 출판이 되면 일정 수준의 수수료를 정산 받는 구조는 올 한해 IT업계에 최대 이슈로 등장한 UCC의 현실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합리적인 선순환구조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미 출판된 보드게임에 대한 유통구조 개선 뿐만이 아니라 보드게임의 1인출판을 꿈꾸는 개발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의 게임을 세상에 출판하여 선 보일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은 침체된 보드게임 업계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4년 보드게임 개발을 꿈꾸는 많은 개발자들을 만나면서 퍼블리싱계약을 추진하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던 부분이 바로 출판비용의 회수와 손익분기점을 잡는데 아마추어 개발자의 신제품으로 명확히 가늠한다는것이 힘들었고 예측 가능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1인출판을 꿈꾸는 개발자들은 그 꿈을 잠시 접어야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접하며 언젠가 그와같은 부분이 해결될 것이라 기대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이제 그 꿈의 실현을 위한 기다림은 제가 준비하는 POD서비스가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고 문제점이 없는건 아닌데... 현 POD를 위한 인쇄장비의 스펙상 인쇄판형의 한계로 A3이상의 이미지는 인쇄할 수 없고 합지를 해서 제작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모노폴리와 같이 대형 보드를 사용하는 게임은 보드의 접히는 부분이 한장의 인쇄물로 처리가 불가능하고 두개의 결과물을 붙이는 형태로 제작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출판물의 퀄리티는 기존 패키지상품과 비교해서 떨어질수 밖에 없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2007년이 시작되며 1차 POD솔루션이 공개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새로운 POD솔루션의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이미 그 차기 버전들에 대한 기획은 어느정되 마무리 된 상태이며 그 시점을 언제로 잡을것이지 고민중에 있답니다... ^^
재밌는건 제가 그동안 하던 분야와 전혀 다른 영역이었던 보드게임 사업을 하면서 인쇄/후가공/편지/제작/유통에 걸친 전반적인 일을 해보지 않았다면 이와 같은 서비스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그저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렀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직장생활을 지난 8년간은 어쩌면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준비기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자기 합리화도 해보곤 합니다. 사람살이 누가 알겠어요? ^^
다른 솔루션에 대한 글은 제 개인 홈페이지에 숨겨놓을까 합니다. 내용은 다음 순서에 따라 정리를 할 예정입니다.맞춤형 시스템 다이어리/블로그&게시판 연동 개인출판/개인 겔러리를 활용한 포트폴리오/표준책 판형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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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한이가 좋아하는 겜.........강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