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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도 몇 번 씩 업데이트가 되는 앱스토어...
국내에서는 음원 서비스를 비롯한 앱스토어의 컨텐츠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팟터치때 부터 계정을 두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당시 국내 앱스토어는 없었고, 한참 뒤 오픈된 국내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은 앱들(게임도 한참 뒤에나 한국 앱스토어에 등록이 되었죠..)을 구입하기 위해서 두개를 사용하다 보니 앱 업데이트 때문에라도 두 계정을 번갈아 로그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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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얘기할 내용은 그런게 아니라... 앱스토어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 합니다.
앱스토어의 '에디터 초이스' '에센셜' '오늘이 앱' 등등... 메인페이지 롤링 이벤트가 수시로 바뀌는건 이미 다 알고 계실것 같구요... 이벤트들을 보다 보면 시기적절하게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곤 합니다. 지난달 에듀케이션앱 모듬도 아주 깔끔한 디자인으로 괜찮은 앱들을 보기 좋게 분류해서 저도 몇 개의 앱을 구입하고 말았지만... 지난주까지 진행했던 Apps fot Parents 는 귀차니즘에 빠진 아빠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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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 쌓여있는 수 많은 앱들은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상당한 영향을 받는걸 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메인에 노출된 앱들은 수시로 순위를 오가며 치열한 다운로드 경쟁을 벌이는 보습을 리얼타임으로 확인 할 수 있게 되는거죠...

그러다 그 앱이 다른 앱들에게 밀리게 되면... 운이 좋으면 그 앱이 속한 카테고리 내 첫페이지에는 그럭저럭 살아남게 되는 전관예우(?)를 거쳐... 어느새 하루 하루 새롭게 등장하는 앱들에 밀려 어느 순간 검색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게 되는... 일반적인 상품들의 라이프사이클과 비슷한 순서로 소비되고 잊혀지고를 반복하게 되는거죠...

그런데 애플은 그 라이프 사이클을 효율적으로 조절하고 관리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앱들의 생존 주기를 다야한 방식으로 연장시켜주며 수익을 올리는 '롱테일전략'의 대가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컨텐츠가 많기 때문에 하는 일상적인 프로모션의 수준을 넘어 '스토리가 있는' 세일즈를 하고 있는거죠...

다양한 고객층에 맞춤화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하는건 아니지만 다양함 속에 숨어있을 고객을 대상으로 필요한 시기 필요한 마케팅으로 앱 개발사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뚜쟁이 역할을 끊임없이... 그것도 집요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업을 '잘하는' 유전자는 스티브잡스가 떠난 지금도 애플에 남아 생명을 이어가고, 진화하고, 성장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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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벤트에 선정된 추천 앱 같은 경우도
국내 앱스토어와 미국 앱스토어는 다른 앱들로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게 디테일한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게 바로 한 번 하더라도 제대로! 잘! 하는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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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만 봐도 사실 그 나라의 문화적 수준을 볼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앱스토어는 깔끔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시장통 같은 느낌을 주는 앱들이 1면을 차지하고 있는게 현실이구요... 앱스토어의 첫 페이지만 봐도 그 나라 유저들의 취향과 문화적 성향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곧 앱을 소비하는 유저들의 취향과 문화적 성향이라고 볼 수 있겠죠... 국내 온라인 서비스 사업자의 전용 앱들이 있다는건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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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테고리는 국내 앱스토어는 쓸만한 앱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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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Noah , GarageBand , OLO game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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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POD,사진편집 관련 앱 리뷰를 최근에 하나 둘 올리고 있는데요....
이거 보니까 저도 뭔가 좀 정리를 해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토앤아이의 추천앱 '육아버전'을 한 번 생각해볼까 합니다.


2012/09/01 16:29 2012/09/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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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앤아이의 추천 App [032] - The Sims Medieval

심즈 시리즈는 예전 피씨 버전 부터 수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던 게임입니다. 심즈 폐인이 나올만큼 중독성도 강했던 게임인데요... 심스3 몇 개의 에피소드는 아이폰앱으로 이미 오래전 출시되어 저도 구입해서 가지고 있는 게임이지만, 얼마전 오늘만 무료 프로모션으로 풀린걸 보고 심즈 중세 앱은 그 때 설치를 했습니다.

한동안 설치만 해놓고 있다가, 지난주 부터 출퇴근길에 심을 하나 만들고 그냥 재미삼아 퀘스트를 한 두개만 해보자 하며 시작한 것이 2주동안 43개의 퀘스트를 다 깨고 이번엔 다른 성향의 심을 키워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


그럼 먼저 앱스토어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서 간단히 게임에 대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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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을 처음 봤을때 이건 뭐 호러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캐릭터 만들기 화면이 글쎄 좀 끌리지 않아 사실 한시적 무료였지만 다운 받을까 말까 망설이게 했었습니다. ' 구매 결정에 스크린샷이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

성별, 피부색, 얼굴, 눈, 옷, 헤어스타일, 상의 하의 등을 고르면 나만의 심이 조합되어 생성되게 됩니다.
심의 이름을 지어주고, 그 이름으로 왕국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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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만들고 게임이 시작되면 심이 사는 집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집에는 작은 음식통 하나와, 싱글침대 하나가 놓여져 있어서 식사와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집에 가구나 집기 등은 화면 우측 상단 버튼을 클릭하여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퀘스트 깨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침대 하나, 음식통하나만 놓고 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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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임무가 주어지게 됩니다.
낚시를 해서 실력을 겨뤄야 하고, 약초 전문가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 다양한 식물을 수집하고
책을 읽고, 말씀도 전해야 하고, 위 화면처럼 싸움도 해야하는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이 숨어 있습니다.

다음은 제가 퀘스트 후반부에 스크린샷으로 저장했던 화면입니다.
'전설'을 길드에 추가 하지 못해 무쟈게 삽질을 했던 기억이... 결국 성향이 맞지 않아 길드 추가를 거부했던 거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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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대화를 해석하기 위해 교회에서 책을 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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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흑기사'를 물리치면 마지막 퀘스트가 끝나게 됩니다.
제가 선택한 퀘스트는 왕이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결국 왕이 되고, 성을 차지하게 되더라구요 ^^

퀘스트가 끝나고 별다른 할 일이 없어지는게 참 아쉬웠습니다.
물론 다른 심을 만들어 새로운 퀘스트에 도전하라는 친절한(?) 메시지가 나오긴 아지만...
새로 심을 키우는건 글쎄... 정말 한가할 때가 아니면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

퀘스트를 진행 하면서 작은 재미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았고, 스토리라인을 선택해서 퀘스트를 진행 하는 부분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건... 분기되는 선택과 선택하지 않은 다른 스토리라인을 같이 경험해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면 지하철 이동시 조금 더 오랜시간 심과 함께 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2011/12/15 15:39 2011/12/15 15:39
새 맥북프로를 세팅하면서 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에 설치된 응용프로그램과 설정 등 OSX에서 기본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툴을 이용해 쉽게 옮길 수 있지만 새로 세팅을 하기위해 마이그레이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새 맥북프로에 필요한 프로그램들 씨디를 찾아서 설치를 하고 네트웍 설정 등 대부분 환경을 새롭게 설정을 다 했습니다. 아이튠즈에 저장된 앱 만 제외하고...

앱을 이동시키기 위해 검색을 해봤지만, 맥 사용자들은 대부분 마이그레이션을 사용해서 그런지 맥에서 맥으로 옮기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냥 폴더만 이동해도 될거라 짐작은 했지만 혹시나 싶어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고, 몇 가지 확인을 하고 옮기기로 했죠... ^^


그럼 이제 새 맥으로 음악과, 앱을 옮겨볼까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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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사용자 폴더를 보시면 아래와 같은 기본 폴더 목록이 보입니다.
다음으로 음악 폴더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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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계정/음악/iTunes/ 폴더가 열리고 이 폴더에는 기본설정(저장폴더 변경을 하지 않았다면)대로 미디어 파일과 음악 목록,지니어스 리스트 등이 파일로 저장 되어있구요, 앨범 커버 이미지들도 이곳에 저장이 됩니다.
모든 앱스토어,플레이목록을 옮기려면 이 폴더를 모두 새로운 맥의 같은 경로로 옮기면 됩니다.
다음으로, iTunes Media 폴더를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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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에서 구입한 무료/유료 앱들은 이곳에 모두 보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아이튠즈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말이죠... 바꾸셨다면 개인적으로 지정한 폴더로 이동하시면 될거에요...
이 폴더만 이동할 경우 음악파일은 제외하고 App들만 새 맥으로 이동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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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설정에서  [iTunes Media 폴더 구성 유지] , [보관함에 추가시 iTunes Media 폴더에 파일 복사]
가 화면과 같이 설정 되어있다면 아이튠즈 폴더를 모두 복사하셔서 이동하시면 모든 설정이 그대로 유지가 될 것 입니다. 단, 보관함추가시 체크가 안되어 있다면 - 외장하드, 네트웍드라이브 다른 폴더 등 - 원본 음악 파일이 보관 되어있는 미디어가 연결이 되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플레이 리스트가 유지 됩니다.

자신의 음악 파일의 경로만 추가했는지, 파일 복사를 선택했는지 아이튠즈 설정을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이전까지 사용중이던 음악과 앱을 새로운 맥으로 한번에 옮기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2011/05/01 13:35 2011/05/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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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앤아이의 추천 App [024] - DIY Themes customize

아이폰 배경 테마를 바꿔주는 앱입니다. Lite버전을 사용해서 먼저 나만의 테마로 배경, 트레이, 아이콘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똑같은 배경은 심심하잖아요~ ^^
아이폰 배경을 바꿔주는많은 앱들이 있지만 이 앱은 단계별로 직관적으로 하나씩 설정하면 어느새 나만의 배경 테마가 만들어진답니다.







[ DIY Themes customize 바로가기 ]





2011/02/14 11:38 2011/02/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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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앤아이의 추천 App [017] - elias Zoo (Kids-App 003)

아이폰 앱스토어에 보면 수많은 플래시카드 앱과, 동물, 소리 관련 앱들이 있습니다. 이 앱은 앱스토어 오픈 초기 오늘만무료 이벤트를 통해 구입했던 앱이랍니다. 연우군이 18개월경 처음으로 아이팟터치를 만져보게 되면서 처음으로 재미있어했던 앱이라 지금도 제 아이폰에 담겨있는 앱이죠...

이 앱은 정말 단순한 앱이지만 디자인이나 아이들의 몰입도가 높더군요... 유니콘의 소리가 어떨지 우리는 모르지만, 앱 개발사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소리는 충분히 유니콘의 환상적인 느낌을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없었구요... 다른 동물들의 소리도 깔끔하고 짧게 들려서 아이들이 일러스트와 소리와 단어를 동시에 매칭시켜 기억하는 효과가 있는 앱이랍니다.


[ elias Zoo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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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4 15:03 2011/02/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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